
10년 넘게 한 곳에서 일했는데… 갑작스러운 발령의 그림자오랜 기간 서울에서 묵묵히 일해 온 직원이 갑작스럽게 파주로 발령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최근 법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 인사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사건입니다. 이번 판결은 10년 넘게 서울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갑자기 파주로 발령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보여줍니다. 사건의 발단: 갑작스러운 전보 발령과 직원들의 반발사건의 발단은 2023년 7월 19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마포구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을 경기 파주 북부센터로 전보 발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2020년 입사자를 제외한 3명은 서울에서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