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책임, 부부에게 묻다: 소송의 시작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에게 공동으로 계엄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되었다. 법률사무소 호인의 김경호 변호사는 1만 2천225명의 시민을 대리하여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송의 내용: 위자료 청구와 선정당사자 소송소송은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당사자 소송 형태로 진행된다. 김 변호사는 선정당사자 소송 방식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소송 참여 희망자는 변론 종결 시까지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선정당사자 소송의 특징과 장점선정당사자 소송은 다수의 원고가 소송에 참여할 때, 특정인을 선정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소송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송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