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자회사 통합,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다정부가 공항 운영사 통합에 이어 각 공항공사의 자회사 통합 방안까지 검토에 나서면서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지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이번에도 자회사 통합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3곳의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를, 한국공항공사는 3곳의 자회사(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한국공항보안)를 운영 중이며, 총 직원 수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약 9,000명,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약 4,800명에 달합니다. 인천공항공사, '보안·규모' 이유로 통합 반대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안 자회사의 경우 경비업법상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