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시범경기서 2이닝 2실점 부진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적인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시범경기에서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문동주는 2이닝 동안 4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하며 32개의 공만 던진 채 조기 강판했습니다. 당초 50개 정도의 투구 수를 예상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계획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 15일 SSG 랜더스전에서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최고 구속 156km를 기록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최고 구속 149km…강점 살리지 못해문동주의 가장 큰 장점인 빠른 공의 위력이 이날 경기에서는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습니다. 이날 기록된 최고 구속은 149km에 불과하여,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15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