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짜릿함 뒤에 숨겨진 위험최근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다이빙하는 영상이 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짜릿한 쾌감을 공유하는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이면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울릉도에서 이러한 다이빙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울릉도, 죽음의 다이빙 현장울릉읍 저동리 해안 산책로 교량에서 다이빙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조회 수 4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찔한 높이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지만,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인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이빙하는 장소가 수영 금지 구역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