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이상순의 고백이상순은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이효리와 함께 평창동으로 이사한 후 느낀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개들 돌보느라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개들이 나이가 많아 관리가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딜 가도 개를 맡길 수 있고 병원도 잘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평창동의 험한 언덕과 개들의 나이가 주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이상순은 "기초체력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심지어 필라테스를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의 언덕과 이상순의 기초체력이상순은 평창동의 언덕이 많아 걷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스팔트에서 애들 줄을 묶고 평창동이 언덕이 또 많더라"며, 이러한 환경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