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눈앞에 닥친 먹구름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인 삼성 라이온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팀의 간판 타자 구자욱 선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구자욱 선수는 2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결장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전날 잠실 LG전에서 수비 도중 미끄러지면서 무릎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대타 출전조차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자욱, 삼성 타선의 핵심구자욱 선수는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20, 161안타, 19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389, 3홈런, 11타점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부재는 삼성에게 치명적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