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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야망, 요니 치리노스의 2이닝 퍼펙트 투구로 시작된 새로운 전투

bdtong 2025. 2.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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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는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2이닝 동안 무실점, 무사사구, 그리고 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챔피언 팀인 KIA를 상대로 한 그의 활약은 LG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었습니다.

 

 

치리노스는 주전급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를 통해 그 족적을 남겼습니다.

LG는 홍창기, 박해민, 오스틴, 문보경, 김현수, 오지환, 박동원, 문정빈, 이영빈으로 구성된 강력한 선발 라인업을 보냈고, KIA 또한 윤도현, 박정우, 김도영, 위즈덤 등의 강타자들을 내세워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경기에 대한 사전 준비로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에게 이닝에 상관없이 약 45개의 공을 던지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국내 타자들이 그가 던지는 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체크할 것입니다"라는 감독의 말은 치리노스의 KBO 리그 적응 과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치리노스는 첫 이닝부터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1회에서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두 타자 윤도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이어 박정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김도영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습니다. 김도영이 치리노스의 공을 잘 받아쳤지만, 타구는 다이빙 캐치로 요리된 오지환에게 쏠렸습니다.

 

 

2회 역시 치리노스는 이어지는 이닝에서도 위즈덤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김석환에게 중전 안타 허용은 있었으나 오지환의 뛰어난 다이빙 캐치로 아웃되면서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창진마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2이닝을 퍼펙트하게 마쳤습니다.

 

 

치리노스의 최고 구속은 151km에 달하며 평균 구속도 149km에 이릅니다.

그의 구위는 KBO 리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치리노스는 메이저리그에서 75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4 22, 20승 17패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그는 356⅓이닝 동안 28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LG 트윈스는 올 시즌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치리노스의 합류는 팀의 전력을 크게 보강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의 2이닝 퍼펙트 투구는 그가 KBO 리그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더불어 LG 트윈스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앞으로 치리노스와 함께하는 LG 트윈스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그의 퍼펙트 투구가 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연 그는 KBO 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어떻게 발휘할 것이며, LG 트윈스의 청사진에 또 어떤 색을 입힐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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