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 호날두 857억 매각 준비…맨유는 '냉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나스르에서 857억 원의 이적료로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영입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분위기입니다. 'inews' 보도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4,300만 파운드(약 857억 원)에 매각할 준비가 되었지만, 맨유는 이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호날두가 최근 알 나스르에서 파업을 선언하며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소식입니다.

호날두, 알 나스르 불만 토로…이적설 증폭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불만을 품고 파업을 선언하면서 이적설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알 나스르를 포함한 사우디 리그의 주요 구단들은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알 나스르는 타 구단에 비해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리그 우승을 향한 열망이 강한 호날두는 이러한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결국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호날두의 2연속 보이콧으로 이어졌습니다.

맨유 복귀 가능성?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호날두의 맨유 깜짝 복귀 가능성을 제기하며, 만약 사실이라면 맨유가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팀토크'는 맨유 외에도 MLS(미국 프로축구 리그) 등 여러 구단이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호날두가 MLS로 향한다면 손흥민, 리오넬 메시와 함께 흥행을 이끌 스타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특히 LAFC로 이적할 경우, 손흥민과의 상징적인 7번 유니폼 경쟁 구도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보이콧에 대한 비판과 과거 맨유 시절의 악연
호날두의 보이콧 선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대변인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팀에 헌신해왔지만, 개인의 결정이 구단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호날두는 과거 2009년 맨유를 떠났다가 2021년 8월 친정팀으로 복귀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와 적은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으로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공개적인 비난까지 이어지며 맨유와 계약을 해지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맨유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정작 맨유 측에서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날두, 857억 매물로 나왔지만 맨유는 '관심 없다'
알 나스르에서 857억 원의 이적료로 매물로 나온 호날두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파업과 이적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맨유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구단은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맨유 시절의 불화와 보이콧 선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그의 복귀는 어려워 보입니다.

호날두 이적설,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파업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알 나스르가 리그 우승을 위해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자, 리그 우승을 원하는 호날두가 불만을 품고 파업을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Q.호날두의 이적료는 얼마인가요?
A.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4,300만 파운드, 약 857억 원에 매각할 준비가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Q.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과거 맨유 시절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 적은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 공개적인 비난 등 좋지 않은 기억들이 남아있어 영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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