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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향한 비상: 김성윤, 씁쓸함을 넘어 '작은 거인'의 위대한 도약?

pmdesk 2026. 1. 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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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성 라이온즈의 히트 상품

2025년 삼성 라이온즈 야수진의 '히트 상품'을 꼽으라면 단연코 김성윤의 이름을 꼽을 수 있다. 2023년 주전으로 도약해 '3할 타자' 반열에 올랐던 김성윤은 2024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이를 1년 만에 떨쳐내고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도약했다.

 

 

 

 

압도적인 5월, 김성윤의 맹활약

김성윤은 5월까지 54경기에서 타율 0.358 2홈런 26타점 13도루 OPS 0.929로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과 출루율(0.437) 두 부문 1위에 올라 팀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부상과 공백, 그리고 김성윤의 귀환

그러다 허벅지 근막 손상으로 약 2주에 가까운 공백기를 가졌다. 김성윤이 없는 동안 삼성 타선의 생산성은 급격히 떨어졌다. 특히 김성윤이 맡던 2번 타자 자리는 '구멍'이 됐다. 김성윤이 뛸 때 삼성 2번 타선은 타율 0.338 4홈런 36타점 OPS 0.890을 기록했는데, 김성윤이 없는 동안 타율 0.200 4타점 OPS 0.516으로 처참히 무너졌다.

 

 

 

 

정규 시즌을 빛낸 김성윤

비록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정규시즌 활약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타율 0.331 6홈런 61타점 26도루 OPS 0.893(출루율 0.419 장타율 0.474)으로 타율 리그 3위, 출루율 리그 2위에 올랐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김성윤의 가치

세부 지표를 파고들수록 김성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타자의 득점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산정한 wOBA(가중출루율) 지표에서 김성윤은 0.398의 준수한 성과를 남겼다. 리그 8위, 외야수 가운데 3위에 해당한다. 여기에 수비와 주루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 분석 업체 '스포츠투아이'가 측정한 김성윤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무려 5.78로 리그 5위, 외야수 가운데 KT 위즈 안현민(7.22)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골든글러브 불발과 국가대표 탈락의 아쉬움

하지만 이런 활약에도 연말은 조금 허전했다. 외야수 수비상과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외야수상을 수상했지만, 정작 골든글러브를 놓친 것이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에 15표 차로 밀렸다. 아쉬운 상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현재 사이판에서 진행 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국가대표팀 1차 캠프에 김성윤은 없다.

 

 

 

 

구자욱의 격려와 김성윤의 미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팀 선배 구자욱은 "골든글러브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가슴 속에 품고 내년에는 압도적인 득표 차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김성윤을 격려했다. 과연 구자욱의 말대로 김성윤이 더 높게 날아올라 작년의 씁쓸함을 지워낼 수 있을까.

 

 

 

 

2025년, 김성윤의 눈부신 활약과 아쉬움, 그리고 더 밝은 미래

2025년 김성윤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와 국가대표팀 탈락이라는 씁쓸함도 맛보았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실력은 분명하며, 2026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김성윤 선수의 2025 시즌 성적은?

A.타율 0.331, 6홈런, 61타점, 26도루, OPS 0.893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활약했습니다.

 

Q.김성윤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한 이유는?

A.빅터 레이예스 선수에게 15표 차로 밀려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레이예스 선수가 리그 최다 안타, 타점 1위를 기록했지만, 김성윤 선수의 타율, 출루율, wOBA가 더 높았습니다.

 

Q.김성윤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이유는?

A.이정후 선수의 합류 가능성, 저마이 존스의 차출 가능성 등으로 인해 1차 캠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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