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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억 '한국계' ML 스타, WBC 좌절의 아쉬움: 4년 뒤를 기약하며

pmdesk 2026. 1.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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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위상과 아쉬움

3년 전과 위상이 너무도 달라졌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토미 에드먼(31·LA 다저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상상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것이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대회에 나설 수 없다.

 

 

 

 

류지현 감독의 고민과 엔트리 구성

류지현(55) 야구 대표팀 감독은 11일 사이판 올레아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캠프 이틀차 훈련 도중 취재진과 만나 엔트리에 대한 고민을 나타냈다.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

빅리거들과 한국계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할 경우 누군가는 빠져야 한다며 특히 이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오브라이언과 존스의 유력한 승선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류 감독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와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두 명을 콕 집으며 최종엔트리 승선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WBC 출전 자격과 에드먼의 경우

WBC에서는 본인이 한국 국적이 아니라도 부모님 혹은 조부모 등이 한국인이더라도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에드먼의 아쉬움과 4년 후의 기대

에드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류 감독은 "에드먼에게 정말 고마운 건 본인이 저번 대회에서 결과가 조금 안 좋았는데 그때 위치와 지금이 다르기에 몸에 문제만 없다면 정말 가서 잘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며 "안타깝게도 수술 계획이 있어서 이번엔 어렵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과거 부진과 팬들의 반응

2루수로서 유격수 김하성(애틀랜타)과 키스톤 콤비를 이뤘고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3경기 타율 0.181, 출루율 0.250, 장타율 0.181, OPS 0.43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고 대표팀도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겪었다.

 

 

 

 

에드먼의 진심과 류 감독의 위로

류 감독도 "사실 저희도 그 부분부터 신경 썼다. '미안했다. 조금 더 챙겼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다'고 했고 3월에 갔을 때 뭐 혜성이하고 다저스 캠프장에서 그것부터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4년 후를 기약하는 에드먼

이를 잘 알고 있는 에드먼은 "정말 이 얘기를 한국 팬들한테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며 "알겠다고 했다. 만약에 4년 뒤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진짜 오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요약

토미 에드먼은 WBC 불참이 결정되었지만, 4년 뒤 기회를 기대하며 한국 대표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류지현 감독은 에드먼의 진심에 감사하며, 다른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자주 묻는 질문

Q.토미 에드먼은 왜 이번 WBC에 참가하지 못하나요?

A.수술 계획이 있어서 이번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Q.류지현 감독은 이번 WBC에서 어떤 선수들을 기대하고 있나요?

A.라일리 오브라이언과 저마이 존스의 최종 엔트리 승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토미 에드먼은 4년 뒤에도 한국 대표팀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요?

A.에드먼은 4년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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