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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정경미가 자신만의 60평 사무실을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사무실은 그녀의 부캐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그 내부는 자신의 사진들과 부캐로 활동 중인 자신을 홍보하는 그래프들로 꾸며져 있어 자기애가 묻어났습니다. 정경미는 방송을 통해 개그맨 박준형, 김미려, 가수 신성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사무실 크기에 대해 박준형이 "엄청 크다"고 감탄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정경미는 "60평인데 전용 면적은 더 좁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사업적 꿈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가족같은 친분을 유지했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부부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경미는 박준형에게 "라디오하면 명품백 사주신다고 했다"고 언급했으며, 박준형은 "10주년 되면 명품백을 사주겠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과거의 약속을 회상했습니다.
그에 따라 박준형은 명품백 모양의 케이크를 선물하며 "그때 사준다고 약속했던 거 기억나니?"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정경미는 이 케이크를 보며 감격에 차 "명품을 사 왔다"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경미의 사무실과 그녀의 일상은 그녀의 열정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우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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