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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외투쟁 비판? 그럼 뭐라도 하세요"… 절박함 담긴 호소

pmdesk 2025. 9. 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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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장외투쟁 참여 독려: '어디서든 싸우세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말 서울 광화문 장외투쟁을 앞두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습니다장 대표는 26일, 인천광역시당 주요 당직자 워크숍에서 "장외투쟁을 비판하는 분들, 어디에서 뭐라도 하십시오"라고 강하게 말하며, 장외투쟁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는 광화문 집회를 '서울 수복'에 비유하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장외투쟁 비판에 대한 반박: '바지락 캐려면 캐세요'

장 대표는 장외투쟁에 대한 비판에 대해, '바지락 캐는 행위'에 비유하며 반박했습니다. 그는 "배 타고 멀리 나가서 꽃게 잡자 했더니 갯벌에서 바지락만 캐도 되는데 왜 꽃게 잡으러 가냐고 말씀하실 거면 바지락을 캐세요"라고 말하며, 장외투쟁 외 다른 활동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다른 곳에서 더 의미 있게 싸우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뜻이 다르더라도 장외집회에 동참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 위기 경고: '독재 6단계 진입'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의 칼럼을 인용하여, 대한민국이 독재로 가는 7단계 중 사법부 장악, 언론 탄압 단계를 지나 야당 말살 단계인 6단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표를 언급하며, '이재명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미 정책을 비판하며, '한 사람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는 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 '국민이 피 흘리는 순간은 막아야 한다'

장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이 굳건히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그는 "국민의힘이 지금 국민들과 함께 막아내지 못하면, 결국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피를 흘려야 하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당원과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부터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인천에서의 승리가 대한민국 전체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 '인천에서 기적을'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광화문 집회를 '서울 수복'에 비유하며, 9월 28일 집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김민수 최고위원은 74년 전 인천에서 자유를 지켜낸 기적을 언급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두 최고위원은 인천에서의 기적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핵심 요약: 위기 속 자유민주주의 수호, 장외투쟁 참여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장외투쟁 참여를 독려하며 비판 세력에 일침을 가했습니다그는 대한민국이 독재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당원 및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천에서의 승리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승리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외투쟁과 대한민국 미래

Q.장동혁 대표가 장외투쟁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장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이 독재로 가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판단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장외투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장외투쟁에 대한 비판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나요?

A.장 대표는 장외투쟁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다른 활동을 할 것이 아니라면 장외집회에 동참하여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다른 곳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Q.신동욱, 김민수 최고위원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나요?

A.신동욱 최고위원은 광화문 집회를 서울 수복에 비유하며, 9월 28일 집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인천에서의 기적을 언급하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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