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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향해 '친일파' 비판… "尹 후광 아래 권세 누리더니"

pmdesk 2026. 2.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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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후 한동훈 직격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한 전 대표를 일제강점기 친일파에 빗대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며 정치적 공세를 펼쳤다. 이 대표는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에게 칼날을 겨눈 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고 논평하며, 현 상황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세력을 비판했다.

 

 

 

 

과거 행보 비판… '90도 인사' 재조명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하며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방패 삼아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의 후광 아래서 장관이 되고 권세를 누리던 이들이 이제 와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는 듯 혹세무민하려 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눈밭에서 90도로 숙이던 허리가 180도 돌아서는 데는 금방이었다"는 표현으로, 지난 1월 서천 화재 현장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했던 한 전 대표의 모습을 재조명하며 그의 민첩한 태세 전환을 꼬집었다.

 

 

 

 

친일파 비유, '자발적 벼슬' 꼬집어

이 대표는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 친일파를 언급하며 한 전 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창씨개명을 당하고 징집된 이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것은 폭력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자발적으로 비행기를 헌납하고 제 발로 중추원 참의 벼슬을 받아들인 이들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는 법무부장관 등 윤 정부에서 승승장구했던 한 전 대표의 행보를 '자발적'으로 권력을 탐한 것으로 해석하며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혁신당의 나아갈 길 제시

이준석 대표는 이러한 비판과 함께 개혁신당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그는 "개혁신당이 하려는 일은 보수진영에 잠시 깃들었던 검찰주의식 한탕주의의 망령을 외과수술적으로 덜어내고, 보수가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택지로 서도록 그 길을 묵묵히 닦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보수 정치의 쇄신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신당의 역할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준석, 한동훈 향한 날 선 비판… 보수 쇄신 의지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를 계기로 한동훈 전 대표를 '친일파'에 빗대며 강하게 비판했다. 과거 '90도 인사'를 언급하며 태세 전환을 꼬집고, 자발적으로 권력을 탐한 행태를 비판했다. 이는 보수 정치의 쇄신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신당의 역할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준석 대표의 발언,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친일파'에 비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표는 한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광 아래 권세를 누리다가 이제 와서는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벼슬을 받아들인 친일파'에 비유하며 비판했습니다.

 

Q.'90도 인사' 발언은 어떤 맥락인가요?

A.이 대표는 과거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그의 빠른 태세 전환과 정치적 민첩함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Q.개혁신당이 보수 진영 쇄신을 위해 하려는 일은 무엇인가요?

A.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보수 진영에 잠시 깃들었던 '검찰주의식 한탕주의'를 덜어내고, 보수가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 세력으로 설 수 있도록 길을 닦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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