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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와의 평창댁 이사 후 힘든 점 고백

pmdesk 2025. 5. 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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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이상순의 고백

이상순은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이효리와 함께 평창동으로 이사한 후 느낀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개들 돌보느라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개들이 나이가 많아 관리가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딜 가도 개를 맡길 수 있고 병원도 잘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평창동의 험한 언덕과 개들의 나이가 주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이상순은 "기초체력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심지어 필라테스를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의 언덕과 이상순의 기초체력

이상순은 평창동의 언덕이 많아 걷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스팔트에서 애들 줄을 묶고 평창동이 언덕이 또 많더라"며, 이러한 환경이 자신의 체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초체력이 떨어지는 자신을 느끼고 있다고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부부의 작업실 이야기

루시드폴은 이상순의 작업실을 방문한 후, 이효리의 작업실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그는 "이효리 작업실이 진짜 좋다"며, 나무로 이루어진 벽이 소리를 잘 담아내는 구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이상순은 "이 집을 누가 샀는데, 효리가 쓰고 싶다면 써야지"라고 반응하며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부부 간의 이해와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60억 평창댁의 가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집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 이르는 약 100평 규모로,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재정적 안정성과 함께,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집에 대한 애정을 보여줍니다.

 

 

 

 

이상순과 이효리, 평창댁에서의 새로운 시작

이상순은 이효리와 함께 평창동으로 이사 후 겪는 일상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도전이었으나, 부부의 사랑과 유머는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습니다

Q.이상순은 왜 평창동으로 이사했나요?

A.이상순과 이효리는 평창동의 조용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좋아해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Q.이상순의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이상순은 필라테스를 통해 체력을 관리하였으나, 최근에는 언덕 때문에 힘들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Q.이효리의 작업실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효리의 작업실은 나무로 된 벽이 소리를 잘 전달해 음악 작업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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