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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장난'이라 주장... 충격적인 사건 전말

pmdesk 2026. 4. 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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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건 발생: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으로 심각한 부상 입어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장난으로 에어건을 쏘아 심각한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태국 출신 40대 노동자 A씨는 회사 대표 B씨가 항문 부위에 고압의 공기를 쏘는 바람에 복부가 팽창하고 호흡 곤란 증세를 겪었습니다이 사고로 A씨는 장기 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는 심각한 폭력 행위입니다.

 

 

 

 

'장난이었다'는 대표의 주장과 재연, 그리고 A씨의 반박

사건을 일으킨 회사 대표 B씨는 JTBC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A씨와) 같이 일하면서 내가 쐈다. 장난으로 하다가 친 거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다른 외국인 직원들을 세워두고 재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씨 측은 사고 이후 B씨가 입원 대신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고 주장하며 B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진술의 차이는 사건의 진실 규명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불법체류자 신분과 경찰 수사, 그리고 고용노동부의 합동 조사

피해자 A씨는 2011년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입국했으나, 2020년 7월 비자가 만료된 후 현재까지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경찰은 A씨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병원 진단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할 예정입니다또한, 고용노동부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합동으로 해당 사업장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노동관계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입니다.

 

 

 

 

피해자 지원 및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

A씨 측은 관할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했으며, 경찰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법무부 또한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산하 이민자권익보호TF 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게 안정적인 체류 자격을 제공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조치와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현황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향한 폭력, '장난'으로 덮을 수 없는 중대 범죄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쏘아 심각한 부상을 입힌 사건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이자 중대 범죄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피해자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회사 대표는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나요?

A.회사 대표 B씨는 상해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라 노동관계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불법 고용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도 조사 대상입니다.

 

Q.피해 외국인 노동자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피해자 A씨는 산재 요양급여 신청과 함께 경찰의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부 또한 안정적인 체류 자격 제공 등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Q.이 사건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A.이 사건은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여전히 심각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정부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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