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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히든아이'에서 '조롱당한 거 아니냐'며 실소…생활밀착형 범죄의 이면

pmdesk 2025. 8. 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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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히든아이'에서 펼쳐지는 생활밀착형 범죄 이야기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MC 김성주,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와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생활밀착형 범죄들을 파헤친다특히 소유는 예상치 못한 범죄 상황에 실소를 터뜨리며, 사건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휴게소 아수라장: 80대 고령 운전자 사고의 경고

현장 세 컷에서는 8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휴게소로 돌진, 식사하던 사람들이 부상을 입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된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 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필요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도둑의 기상천외한 행동, 조롱인가?

셔터에 몸이 끼인 순간에도 여유를 부리며 상상을 초월한 행동을 보인 도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범인을 체포하던 경찰의 말에 소유는 '이 정도면 조롱당한 거 아니야?'라며 실소를 터트렸고, 도둑의 기상천외한 행동과 그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중학생들의 기막힌 범죄 행각: 무면허 운전과 명품 절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물건을 훔치고 무면허 운전까지 서슴지 않은 중학생들의 기막힌 범죄 행각이 소개된다. 경찰이 파악한 범행만 50여 회, 3400만 원의 범죄 수익을 올리고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중학생들의 이야기는 충격을 안겨준다.

 

 

 

 

악어의 눈물: 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의 두 얼굴

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이 언론 앞에서 뻔뻔하게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모두를 속인 사건이 다뤄진다. 드럼통에 시신을 유기하고 '아이가 보고 싶다'는 파렴치한 발언을 한 범인의 행태에 김동현은 격분했다.

 

 

 

 

7세 아동 살인 사건의 전말과 프로파일러의 메시지

7세 아동 실종 사건이 참혹한 살인으로 밝혀지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드럼통 안에서 발견된 아이의 시신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며, '아이가 우리에게 할 말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는 말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핵심만 짚어보는 '히든아이'의 주요 내용

'히든아이'는 생활밀착형 범죄들을 다루며, 고령 운전자 사고, 기상천외한 도둑, 중학생들의 범죄, 아동 학대 살인 등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운다. 특히, 프로파일러들의 심층 분석과 출연자들의 반응을 통해 사건의 심각성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히든아이'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로, MC와 패널들이 다양한 범죄 사건을 분석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Q.이번 방송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무엇인가요?

A.7세 아동 학대 살인 사건이 가장 충격적인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범인의 뻔뻔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Q.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A.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파일러의 분석을 통해 사건의 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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