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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족의 눈물, 주담대 금리 상승에 이자 부담 '산 넘어 산'

pmdesk 2026. 1. 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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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세 지속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옅어진 가운데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세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2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연 4.35%로 전월 대비 0.03%p 상승하며, 3월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영끌족'이라 불리는 젊은층의 이자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4%대 재진입 후 상승세

가계대출 중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23%로 0.06%p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해 3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선 후 두 달째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특히 고정금리 비중이 하락하며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장기금리 상승이 고정금리 대출 금리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정금리 비중 하락, '금리 변동성' 위험 노출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이 48.9%로 5.7%p 하락하며 50%대 아래로 내려온 것은 2024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는 금리 변동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들은 장기금리 상승과 단기금리 하락이 혼재된 상황에서 1월 금리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기업 대출 및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도 동반 상승

가계대출뿐만 아니라 기업 대출 금리 역시 4.16%로 0.06%p 상승하며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금리 모두 상승했으며, 가계와 기업을 합한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도 4.19%로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금융 시장의 긴축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예대금리차 축소, 예금 금리 상승세는 지속

저축성 수신 금리는 2.90%로 0.09%p 상승하며 넉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정기예금 등 순수 저축성 예금금리와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전월보다 줄었습니다. 하지만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리 상승기, 현명한 대출 관리 전략은?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정금리 비중 하락은 금리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 변동 추이를 면밀히 살피고, 본인의 상환 능력과 재정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대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최적의 금융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리 상승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고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금리 상승이 고정금리 대출 금리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고정금리 비중이 낮아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A.고정금리 비중이 낮아지면 금리가 상승할 때 이자 부담이 더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금리 변동성에 더 취약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앞으로 대출 금리는 어떻게 전망되나요?

A.현재로서는 장기금리 상승과 단기금리 하락이 혼재된 상황이며, 은행의 대출 재개 등 변수도 있어 1월 금리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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