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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1주기…강원래·홍록기와 함께한 애틋한 위로

pmdesk 2026. 2. 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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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준엽을 위한 깜짝 위로

클론 강원래가 절친 구준엽의 아내 故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깜짝 위로를 전했습니다. 강원래는 친구 홍록기와 함께 아무런 연락 없이 대만 타이베이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구준엽은 26년 전 서희원이 선물한 옷이 맞을 정도로 야윈 모습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보자마자 서로를 껴안고 눈물을 쏟으며 한동안 말없이 슬픔을 나눴습니다.

 

 

 

 

휴지에 빼곡히 적힌 '서희원' 이름

강원래는 구준엽이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구준엽은 무언가를 종이에 끄적이고 있었는데, 강원래가 그 자리를 정리하러 갔을 때 '서희원'이라고 적힌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싶어 챙겨두었다는 강원래의 이야기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찾은 묘지

강원래는 작년 여름 구준엽 관련 기사를 통해 매일 서희원의 묘지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에 바로 타이베이로 향한 것입니다. 묘지 주차장에서 만난 구준엽은 서희원이 있는 곳까지 계단을 업어 올려주며, 세 사람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챙겨오는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함께 나눈 슬픔과 추모

구준엽은 묘지에서 '원래야 인사해 희원이야', '희원아 오랜만에 원래가 왔다 같이 맛있게 밥 먹자'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말에 강원래는 눈물이 쏟아져 밥을 한 숟갈도 뜨지 못했고, 옆에서 구준엽도 숨죽여 울었다고 합니다. 강원래는 구준엽, 홍록기와 함께 찍은 사진과 서희원의 묘지를 방문한 모습 등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친구의 슬픔을 함께 나누다

강원래는 절친 구준엽의 아내 故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홍록기와 함께 대만을 방문해 구준엽을 위로했습니다. 야윈 모습으로 슬픔을 나누는 구준엽을 보며 함께 눈물 흘렸고, 서희원의 이름이 적힌 휴지, 묘지 방문 등 애틋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서희원은 언제 사망했나요?

A.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Q.구준엽과 서희원의 인연은?

A.두 사람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하다 헤어졌고, 서희원이 2021년 이혼 후 구준엽과 연락이 닿아 다시 인연을 맺어 결혼했습니다.

 

Q.1주기 추모 행사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A.구준엽은 서희원의 1주기 추모 조각상 완공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서희원의 모친, 여동생, 강원래, 뤄즈샹(나지상), 자융제 부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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