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1라운드 탈락 위기한국 야구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라운드에서 대만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석패하며 1승 2패를 기록,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선수들은 김도영의 홈런과 김혜성의 도루 등 투혼에도 불구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외신에 포착된 '굴욕적 장면'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앤서'는 경기 후 통로에서 한국 기자 2명이 일본 기자에게 '제발 호주를 이겨달라'고 간청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호주를 꺾어야만 한국의 8강 진출 가능성이 열리는 절박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숙적에게 기댄 야구의 현실한국 기자들은 얼굴을 찌푸린 채 비통한 표정으로 일본 기자와 악수하며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