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대학 입시, '특혜 의혹' 공방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대학 입시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청문회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장남이 연세대학교 사회기여자 전형의 국위선양자 자격으로 입학하는 과정에서 시아버지의 훈장이 영향을 미쳤다는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최초 해명과 달리 입학 자격에 대한 후보자의 설명이 번복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엇갈리는 해명, '국위선양자' 기준 논란이혜훈 후보자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할 당시,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이 받은 훈장 덕분에 국위선양자 자격을 갖춘 것으로 대학 측이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연세대학교 입학 요강에는 '훈장 수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거나 업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