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코트 위의 자매 대결: 인도 오픈 16강전대한민국 배드민턴 팬들을 열광시킨 인도 오픈(슈퍼750) 16강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복식 조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요, 특히 세계 14위 정나은-이연우 조와 세계 3위 김혜정-공희용 조의 맞대결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정나은-이연우 조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의 기세를 몰아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두 팀 모두 32강에서 대만 조를 꺾고 올라와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투지가 코트를 가득 채운, 잊지 못할 명승부였습니다. 1세트: 팽팽한 접전 끝, 정나은-이연우 조 선취점1세트는 두 팀 모두 치열하게 점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