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홀로 남겨지다: 시작부터 아찔했던 첫걸음2024년 11월 8일, 허큘리스 인렛에 도착한 김영미 대원은 비행기에서 내려지는 순간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합니다. 하이디 부기장에게 부탁한 설원 촬영 장면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찍힐까 봐 체면을 걱정하는 모습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냅니다. 넘어지면서 시작된 여정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고독한 탐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스키를 다시 착용하고, 몸을 추스르며 본격적인 여정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험난한 여정을 헤쳐나가야 하는 탐험가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남극에서의 첫걸음은 예상치 못한 난관과 함께 시작되었지만, 김영미 대원은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영하 20도의 추위 속 사투: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