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데뷔전, 아쉬운 패배포항스틸러스가 기성용의 데뷔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습니다.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전북현대에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홈에서 먼저 2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경기 초반: 포항의 공격적인 움직임포항은 3-4-3 전형을, 전북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습니다. 경기 초반, 포항은 기성용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기성용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고, 어정원의 크로스가 송범근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전북의 수비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선제골: 홍윤상의 멋진 골전반 32분, 기성용과 강민준의 머리를 거친 공을 신광훈이 로빙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