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후반기 성적표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16경기에서 5승 1무 10패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보다도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5강 진출을 노리는 KIA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6월 승률 1위를 기록하며 후반기 반전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더욱 뼈아픈 현실입니다. 2위까지 순위가 상승하며 작년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부상 선수들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팀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코치진 개편: 분위기 쇄신의 시도이범호 감독은 팀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시즌 40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코치진 개편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동걸 코치를 1군 메인 투수코치로 승격시키고, 이정호 코치를 불펜코치로, 이해창 코치를 배터리코치로 보직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