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세영 독주 체제는 계속될까?2026년 새해에도 세계 배드민턴계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의 독주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 속에, 그녀는 한계를 넘어서는 또 다른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펼쳐질 그녀의 여정에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오픈, 험난한 여정의 시작안세영의 병오년 첫 무대는 오는 6일 개막하는 말레이시아 오픈이다. 시즌 개막전부터 닦인 길이 녹록지 않다. 1회전인 32강 상대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2위 미셸 리(캐나다)로 확정되면서 이른바 '죽음의 대진'이란 평가가 힘을 얻는다. 중국 '소후'는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가장 험난한 코스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하며, 결승까지 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