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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L 5

KBO 출신 윌커슨·리베라토, 대만 리그 개막전 '하드캐리'…한국 복귀 신호탄?

KBO 출신 외인 듀오, 대만 리그서 맹활약전 롯데 자이언츠의 애런 윌커슨과 전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의 2026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윌커슨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리베라토는 3번 타자로 나서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푸방 가디언즈는 이 경기를 포함해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윌커슨, KBO 거쳐 대만 리그 재도전윌커슨은 2023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하여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2024시즌에도 롯데 마운드를 이끌었으나, 나이와 구위 하락 우려로 재계약이 불발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마이너..

스포츠 2026.03.31

한화 떠난 리베라토, 대만 이어 도미니카 리그 새 둥지…반전의 이유는?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 새로운 도전을 알리다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31)가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리베라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로스 델 에스테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3년간의 경험과 배움에 대한 깊은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토로스를 떠나 아길라스에서 뛸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지만, 리그 일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엇갈린 리그 일정, 새로운 기회를 잡다리베라토는 현재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길라스 이적 발표가 가능했던 이유는 리그 일정의 차이 때문입니다..

스포츠 2026.03.20

이대호·정훈, 대만 중신 브라더스 코치로 새 출발! 야구 인생 2막 열다

이대호, 대만 중신 브라더스 코치 합류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이대호 선수가 코치로서 야구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 24일, 이대호 선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의 중신 브라더스와 함께하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26시즌 CPBL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정훈 코치와 함께 중신 브라더스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는 과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함께 뛴 히라노 게이이치 중신 감독과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히라노 감독, 이대호 코치 발탁 이유 설명히라노 게이이치 감독은 이대호 선수를 코치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이대호는 일본 시절 팀을 위해서라면 가감 없이 직언하던 선수'라며, '그런..

스포츠 2026.02.26

한화 에이스 출신 페냐, 대만 아닌 멕시코행! 연봉 협상 결렬의 씁쓸한 뒷이야기

대만 리그 '깜짝 이적' 페냐, 멕시코행으로 급선회전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펠릭스 페냐가 대만 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스와의 재계약 불발 후 멕시코 리그로 이적했습니다. 멕시코 프로야구리그(LMB)의 레오네스 데 유카탄이 페냐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대만 폰세'를 꿈꿨던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만 리그 데뷔 첫 해, 눈부신 성적에도 아쉬움 남아페냐는 지난해 대만 리그에 진출하여 정규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 10승 3패 평균자책점 1.91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최고의 외인 투수와 비교될 만한 수준이었으나, 리그 내에서는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해부터 10승과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에..

스포츠 2026.02.15

이대호, 울산 감독 대신 대만행? '레전드' 이승엽과 다른 지도자 수업 시작

롯데 레전드 이대호, 대만에서 지도자 첫 발사상 첫 야구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스의 초대 감독으로도 거론됐던 ‘롯데 레전드’ 이대호(44)가 한국도, 일본도 아닌 대만에서 지도자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대만프로야구(CPBL)의 중신 브라더스는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초빙한다고 발표했다. 현역 은퇴 이후 이대호가 프로 구단에서 직접 선수를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신 브라더스의 기대와 이대호의 역할중신 구단은 ‘스프링캠프의 전반적인 훈련 청사진을 구축하고 훈련의 질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려 새 시즌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라면서 ‘이대호를 객원 코치(인스트럭터)로 초빙해 팀 내 장타자들의 안정성과 장타 효율을 강화하고, 압박감 많은 상황에서 타격 사고 방식 및 마인드 ..

스포츠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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