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우주메리미'로 완벽 변신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이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의 4대 독자 김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MBA 졸업 후 뉴욕 컨설팅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그는 명순당 마케팅 팀장으로 부임하며 후계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식과 로코 여신 정소민의 만남은 '우주메리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두 배우의 시너지가 90일간의 위장 신혼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우주의 세련된 출근룩, 시선을 사로잡다공개된 스틸 속 최우식은 훤칠한 기럭지를 돋보이게 하는 오버핏 수트를 착용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한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검은색 등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