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낭만의 섬에서 펼쳐진 비극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한국인 남녀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남쿠타 지역 타나바락 해변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아름다운 발리의 풍경을 만끽하려던 두 사람의 꿈은 허망하게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충격을 안겨주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상황: 예기치 못한 바람의 변덕사고는 지난 17일 발생했으며, 두 사람은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발리에 도착한 일행 7명과 함께 비행을 준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패러글라이딩 조종사 면허를 가진 전문가였지만, 예상치 못한 바람의 변화는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고도 80m 지점에서 바람의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