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랠리 속 네이버·카카오 소외되는 이유코스피 지수가 7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네카오)는 주식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체제 하에서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실적보다는 AI 시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시장이 더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합니다. 실적은 최고, 주가는 최저? 네카오 주가 부진의 진실최수연 대표 취임 이후 네이버 주가는 약 36.5% 하락했으며, 정신아 대표 취임 이후 카카오 주가 역시 약 13.4% 하락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