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등판, 5이닝 1실점 쾌투한화 이글스의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이 퓨처스리그에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최고 146km의 포심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졌으며, 특히 WBC 스타 문보경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투구수는 82개였습니다. 부진 딛고 '부활' 의지 다지다지난 시즌 4년 78억 원의 FA 계약 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엄상백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등판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며 부활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최경환 해설위원은 빠른 투구 템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체인지업 높이 조절, 제구력과 커맨드가 관건엄상백의 투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