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과 합정동의 건물 매입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2022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145.45㎡(44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65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의 구조로, 강민경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패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강민경이 매입한 이 건물의 예상 시세 차익은 사실상 '0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강민경이 단순한 투자 목적보다는 직접 사용하기 위해 이 건물을 매입했음을 시사합니다. 대출과 사용 목적강민경이 매입 당시 대출한 원금은 55억원에 달하며, 이는 상당한 금액입니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강민경이 투자 수익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매입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