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아이콘, 조 로건에게 날을 세우다UFC 여성부의 상징, 론다 로우지가 조 로건을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팬들과 업계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여성 MMA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로서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까지 한 로우지지만, 최근 그녀의 발언들은 팬들의 공분을 사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버트 크라이셔 쇼'에서 로우지는 MMA 팬들과 미디어가 '최근 성과'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정상에서 내려오는 순간 가혹한 평가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로건을 향한 거침없는 비난로우지는 조 로건을 향해 '전문가가 아니다', '그에게 싸움 조언을 들을 일은 없다', '태권도는 싸움이 아니다'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과거에도 두 사람 간의 설전이 있었지만, 이번 발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