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U-23 대표팀, 미국에 완패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이 미국 U-22와의 친선 경기에서 1-4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지난 28일 성인 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에 0-4로 패한 지 불과 3일 만에 또다시 4골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이번 패배는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본전 승리의 기쁨도 잠시, 미국전에서 드러난 약점한국은 직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준비에 청신호를 켜는 듯했습니다. 당시 이영준 선수의 멀티골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미국전에서는 선발 명단에 10명의 변화를 주며 새로운 조합을 시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동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