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떠나간 아름다운 배우, 고수정드라마 '도깨비'에서 맑은 눈망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고수정 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뇌종양과의 힘겨운 투병 끝에 25세라는 너무나 젊은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된 그녀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먹먹해졌습니다. 따뜻했던 그녀의 마지막 인사소속사 측은 고수정 님을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라 회고하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2월 9일,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된 발인식은 그녀의 마지막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