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F학점, 서울대를 뒤덮다서울대학교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의 성적 입력 지연으로 인해 수강생 전원이 F학점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수업은 사회과학대학의 전공 과목으로, 3학년 학생 59명이 수강했습니다. 성적 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강사 A씨의 건강 문제, 구체적으로는 독감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늦어진 성적 발표로 인한 불편함과 교환학생 신청 등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피해를 호소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성적 처리 지연, 그 전말강사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학생들에게 성적 발표 지연을 공지하며 1월 2일까지 성적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일, A씨는 독감으로 인해 성적 마감이 어렵다는 추가 공지를 올렸습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