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치명률 최대 50% 공포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출항한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 세계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해당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 8건 중 6건이 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로, 치명률이 최대 50%에 달해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내 유입 가능성, 질병관리청의 입장국내에서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의 감염 위험도가 낮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에 해당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으며,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가 낮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