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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99

국민의힘, 논란의 인물 재등용…내부 반발과 쇄신 요구 봇물

이혁재,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방송인 이혁재 씨를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씨는 과거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과 고액 체납 등 여러 금전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인선에 대해 당 내부에서도 당혹감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막말 논란’에도 재임명여러 차례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역시 재임명되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시각장애인 의원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과 당 상임고문단을 향한 비판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박 대변인의 재임명을 ‘부적절 인사’로 거론하며 인적 쇄신을 요구했습니다. 당 내부의 엇갈린 시선과 ..

이슈 2026.03.26

한동훈, '2곳만 지키면 승리?' 장동혁 목표에 맹비난…보수 재건 의지 피력

한동훈, 장동혁의 '서울·부산 수성' 목표에 직격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제시한 6·3 지방선거 목표인 '서울과 부산 수성'에 대해 "다른 곳에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며, 공천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2곳만 지키면 이긴다'는 발상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수 재건 집중, 역할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는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가..

이슈 2026.03.25

이정현식 공천, '일부러 흔들었다'…결과로 증명할 혁신 공천의 서막

논란 속 이정현 공천, '일부러 흔든 것'이라 밝힌 이유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이정현식 공천' 논란에 대해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현역과 기득권을 그대로 두면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을 공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역 맞춤 전략과 과감한 인적 쇄신이 위원장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천 전략을 구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은 신인과 현직 모두에게 경선의 기회를 열었고, 경북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쟁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또한, 충북에서는 과감하게 현역을 배제하..

이슈 2026.03.25

검찰개혁 완수! 추미애, 법사위원장직 사임 후 경기지사 도전 선언

검찰개혁 완수, 법사위원장직 사임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법사위원장직 사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기에 국민께 법사위원장 직을 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개월간 총 682건의 개혁 및 민생법안 처리를 이끌며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2021년 검찰개혁 완수를 못한 채 법무부 장관직을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과는 다른, 뜻깊은 결과 보고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본경선, 새로운 도전의 시작추미애 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다음달 5일부터 김동연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슈 2026.03.23

대구시장 공천 논란, '젠슨 황' 비유까지 등장한 서정욱 변호사의 맹비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역풍' 우려 커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19일과 20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정한 경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은석 의원이나 이진숙 예비후보에게 공천이 돌아갈 경우 대구에서 엄청난 역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하며, 현재 후보로 등록한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공천 배제)할 경우 선거를 망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천권' 아닌 '관리권한' 강조서정욱 변호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향해 "절대 그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하며, 공관위원장은 공천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정한 과정을 관리하는..

이슈 2026.03.21

오세훈 시장, 엇갈린 전략 속 '판정패'…결정적 순간 3가지 분석

돌고 돌아 결국 출마 선언, 얻은 것 없는 '오세훈 판정패'오세훈 서울시장이 세 차례의 공천 접수 마감 끝에 결국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초 '윤석열 절연'과 장동혁 대표 2선 후퇴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며 후보 등록을 거부했던 오 시장이었지만, 그의 요구는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소동 등 잡음만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당 안팎에서는 '오세훈 판정패'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뒤늦게 등판을 공식화하며 결심 지연의 책임을 지도부에 넘겼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승부수는 빗나갔다는 평가입니다. 전략 흔들린 첫 순간: '절윤 결의문'에 대한 너무 빠른 환영오 시장의 전략이 흔들린 첫 번째 순간은 당 노선 전환을 줄곧 요구해 온 그의 '너무..

이슈 2026.03.18

국민의힘 서울시장 '플랜B' 박수민 의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까?

박수민 의원,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국민의힘 소속 박수민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B'로 부상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강남을 지역구 초선 의원으로, 22대 총선 당시 경제 전문가로 영입된 인재입니다. 경제 전문가 박수민 의원의 이력박수민 의원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입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경제 분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력이 서울시장 후보로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국..

이슈 2026.03.17

인구 감소 위기, 세종시 행정수도 명성 흔들리나?

수도권 인구 증가 속 세종시 3개월 연속 감소세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 건설된 세종시의 인구가 3개월 연속 감소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반면 수도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수도권 3개 시도(서울·경기·인천)의 주민등록인구는 전국 인구의 51.1%인 2610만 568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2개월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이러한 현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정부 부처 이전, 세종시 인구 감소의 원인?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인구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월별 감소 폭은 2025년 12월 530명, 2026년 1월 488명, 2월 237명이었습니다. 세종시는 이러한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

이슈 2026.03.15

장동혁, 이정현에 공개 복귀 요청…혁신 공천 완성 촉구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요청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퇴 의사를 표하고 잠행 중인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 공천을 완성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달라'는 간곡한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절실했던 영입 과정과 희망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위원장을 영입할 당시를 회상하며, '몇 차례 고사에도 거듭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만나 뵈었을 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이 위원장의 말에 희망을 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이 위원..

이슈 2026.03.14

충북지사 민주당 경선, 4인 확정!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누가될까?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 4인 확정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4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충북의 특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경선 후보 면면 살펴보기이번 경선에는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4명의 후보가 참여합니다. 3선 국회의원과 주중 대사,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한 노영민 후보, 10년간 진천군 성장을 이끈 3선 군수 출신의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 진상을 알린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시대를 열고 최초 재선에 성공한 한범덕 후보가 그 주인공입니다. 각 후보..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선언: 과거와의 단절,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국민의힘, 윤석열과의 '절연' 선언 배경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와의 '절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하며,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혼란과 실망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뒤늦게나마 과거와의 선을 긋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의문 전문: 국민께 드리는 약속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다시 태어난다'는 ..

이슈 2026.03.10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포기…국민의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선언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8일 오후 6시까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바꾸지 않는 한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오 시장의 불참 결정은 국민의힘 노선 갈등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정당 탈피 요구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을 향한다는 노선 변화가 있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명시적인 '절윤' 선언과 변화된..

이슈 2026.03.09

오세훈 불출마, 나경원·신동욱도 불참…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쟁 '안갯속'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보류'…당 노선 정상화 촉구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나경원·신동욱 의원도 불출마 선언…경쟁 구도..

이슈 2026.03.09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국민주권 정부 성공 위한 민주당의 절박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오늘(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으로서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현 정부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시사합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이슈 2026.03.08

지방선거 D-88, 여야 공천 희비…국힘, 지도부 제안 거절에 '난항'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속도전…국힘, 경선 흥행 '빨간불'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군 압축에 속도를 내며 경선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경기, 전남·광주 등 3개 지역은 다음 주부터 경선 공고와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약 한 달간의 경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투표까지 포함하면 약 3주간의 경선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에 대한 경선 및 단수 공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의원과 부산 지역 출마가 예상되는 전재수 의원 등 인물들의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두를 달리는 ..

이슈 2026.03.06

TK 행정통합 난항, 국민의힘 '장동혁 절연' 설득 포기… 지방선거 판세는?

TK 행정통합, 지방선거 앞두고 '안갯속' 표류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따로 뽑을지, 통합 단체장 한 명이 맡을지조차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TK 행정통합법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가 어수선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노선 문제'가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지역구 의원과 당원들은 'TK 통합'을 더불어민주당이 고의로 발목 잡고 있다며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략적 이중잣대로 통합법 처리를 거부한다면 5백만 시·도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야 '네 탓 공방'… 통합법 처리 무산 위기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2월 처리 무산으로 지방선거 이전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의 만남..

이슈 2026.03.04

서울시장 경선, 6인의 민주당 후보 확정! 뜨거운 경쟁 예고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6인 확정!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공모한 6명 전원에 대해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에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영배, 김영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후보가 치열한 경선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민주당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지사 및 광역단체장 경선 현황서울시장 경선과 마찬가지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후보 전원이 경선에 참여합니다. 현직 김동연 지사를 포함하여 권칠승, 양기대, 추미애, 한준호 후보 등 총 5명이 경선을 치릅니다. 울산시장..

이슈 2026.03.02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새로운 행정체제 출범 임박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두 지역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되었으며, 지방자치법 또한 재석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들이 공포되면 광주·전남은 새로운 통합 행정체제를 맞이하게 됩니다. 통합 특별시, 서울에 준하는 위상 및 특례 부여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받게 됩니다. 또한, 재정 지원, 교육자치 등 다양한 특례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

이슈 2026.03.02

천대엽 선관위원장 내정 철회: 지방선거 앞두고 노태악 위원장 유임 결정

천대엽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장 내정 철회 배경조희대 대법원장이 차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으나,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법원과 선관위는 조율을 거쳐 지방선거 전 선관위원장 교체 없이 현 노태악 대법관이 당분간 직무를 유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관례상 대법관 퇴임 시 선관위원장직에서도 물러나는 것과는 다른 결정으로, 과거 권순일 선관위원장이 선거 임박을 이유로 퇴임 후에도 직무를 유지했던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정치권의 비판과 논란의 중심천대엽 대법관의 선관위원장 내정은 여권으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자리에 적절한 인선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조희대 대법..

이슈 2026.02.28

국민의힘 공관위, 출발부터 '이재명 변호인' 논란…황수림 위원 자진 사퇴

공관위 출발부터 불거진 논란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출범과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 변호인 이력이 드러난 황수림 공관위원이 23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 참여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보람 공관위원의 거취는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잡음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검증팀 신설과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습니다. 황수림 위원 사퇴 배경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황수림 공관위원의 자진 사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황 위원은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한 경력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이슈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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