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이 고향 삼천포에서 공개한 150평 규모의 3층 저택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을 통해 그의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과 집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박서진 어머니의 갓난 아기처럼 귀여운 반응과 함께 시작된 아침이 인상적이었고, 백지영 또한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때 박서진은 자신의 고향 삼천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1회 살림남 야유회'의 일일 가이드 역할을 맡았습니다. 첫 번째로, 박서진은 "우리 나이가 도합 232세다.40~50대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그가 자랑하는 '박서진길'은 5 8km의 아름다운 산책로로, 삼천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