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의 꿈, 교도소에서 피어나다서울남부교도소에서 진행되는 웹툰 그리기 직업훈련 과정은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미술과 무관했던 한 수용자는 이 교육을 통해 700컷이 넘는 자신만의 만화를 완성하고, 출소 후 웹툰 채색 및 명암 작업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의 경험은 이력 대신 결과물로 평가받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수용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17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태블릿PC로 웹툰 채색 연습을 하는 모습은 이러한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다양한 직업 훈련, 미래를 디자인하다웹툰 외에도 서울남부교도소는 패션 머천다이징 산업기사 자격증 과정, 한식 조리사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