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화이트, KBO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충격'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KT 위즈와의 시즌 1차전에서 4-9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패배보다 더 뼈아픈 것은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한 것입니다. 3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수비에 들어가던 화이트는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병원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약 6주 이상의 재활이 예상됩니다. 이는 KBO 데뷔전에서 자신의 공을 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눈물을 삼켜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화이트는 지난해 12월 말, 총액 100만 달러에 한화와 계약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엄상백도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