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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14

위기 속 희망 발견! 강훈식 특사, 원유 2.7억 배럴·나프타 210만 톤 확보 쾌거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활동한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기준으로 석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원유 물량과 한 달 치 나프타 수입량에 해당하며,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강 실장은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했음을 전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4개국과의 끈끈한 협력이번 순..

이슈 2026.04.15

중동 산유국, 한국 비축기지에 러브콜…2000만 배럴 추가 확대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중동 산유국의 새로운 선택지40일 넘게 지속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의 석유 비축시설을 '역외 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잇따라 접촉해 오고 있습니다. 수출길이 막힌 산유국은 리스크를 분산하고, 우리 정부는 임대료 수익과 함께 위기 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할 수 있어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특히 중동 쪽에서 동북아의 비축기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며, "호르무즈 밖에 물건을 두고 나중에 그 물건을 팔 수 있으면 훨씬 더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상호 이익 되는 '역외 기지' 활용 방안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

이슈 2026.04.14

호르무즈 통행료 합작 사업 검토: 트럼프, 이란과의 예상 밖 협력 가능성 시사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공동 징수 방안 검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휴전 합의 전까지 이란의 통행료 추진을 불법으로 규정했던 기존 입장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협상 국면이 마련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됩니다. ABC 뉴스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합작 사업'으로 진행하여 해협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사업이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의 종전 제안과 트럼프의 입장 변화최근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

이슈 2026.04.09

걸프국 대사들, 한국에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중동 주요국, 한국에 원유 공급 최우선 약속걸프협력이사회(GCC) 6개국 및 요르단의 주한 대사들이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의 면담에서 나온 이 발언은 양측 간의 경제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란의 민간 시설 공격 규탄 및 국제사회 동참 촉구주한 대사들은 이란의 민간 시설 공격을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 규탄하며, 한국 역시 국제사회의 규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쟁 당사국이 아닌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점을 지적하며, 이란의 일방적인 공격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와 조속한 전쟁 종식 촉구면담에 참석한..

이슈 2026.04.08

미·이스라엘, 이란 에너지 시설 동시 공습: 긴장 고조와 확산 우려

이란 주요 에너지 시설, 동시다발적 공습으로 긴장 최고조현지시간 4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단지가 주요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이 공습으로 인해 최소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리올라 하야티 부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파지르1·2 석유화학 단지 및 라잘, 아미르 카비르, 아부 알리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으며, 반다르 이맘 석유화학 공장 역시 공습으로 일부 파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일부 시설은 피해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셰르 원전, 네 번째 피습에도 핵심 시설은 안전같은 날 오전,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역시 공습..

이슈 2026.04.04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관리 '유럽·한국' 동시 저격…파병 압박 수위 높였다

호르무즈 해협 관리, 미국의 책임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책임을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에게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파병 요청에 아직 응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며, 유럽과 한국이 직접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국의 '비협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안보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직격하며, 북한 핵 위협이라는 험지에도 불구하고 4만 5천 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상황을 강조했다. 이는 대북 방어를 위해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슈 2026.04.02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 에너지 안보 비상등 켜지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격상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정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번 조치는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의 영향최근 국제 사회의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 정책 등이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비상 수급 점검을 강화하고 비축유 방출 등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 중입니다. 에너지 안보 강화 위한 다각적 노력정부는 이번 위기경보 격상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이슈 2026.04.01

카타르발 에너지 쇼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치명적 약점 드러나다

카타르 LNG 공급 차질, 반도체 산업의 위협최근 카타르가 한국 등 주요 수입국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공습으로 카타르 LNG 수출 용량의 약 17%가 타격을 입어 시설 복구에 최소 3~5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며,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계획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산단 가동 초기 전력의 상당 부분을 신설 LNG 발전소에 의존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LNG 수입량의 약 20~30%를 카타르에 의존하고 있으며, 반도체 공정은 단 0.1초의 정전으로도 수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정밀 산업입니다. LNG 수급 불균형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

이슈 2026.03.30

최고가격제 흔들리나? 기름값 상승 예고, 비축유 해외 판매 논란까지

기름값 상승 불가피, 최고가격제의 딜레마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가 한계에 부딪힐 전망입니다. 27일부터 적용되는 두 번째 최고가격은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할 수밖에 없어 휘발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기름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고가격 결정 시 국제유가를 반영해야 하는 제도의 특성 때문입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배럴당 70달러대에서 110달러 안팎으로 급등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정부는 고시 개정을 통해 장관이 최고가격을 가감할 수 있는 단서 조항 추가를 검토하며 국민 생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비축유 해외 판매 논란, 석유공사의 판단 착오엎친 데 덮친 격으..

이슈 2026.03.21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추진, 한국의 현명한 선택에 푸틴 특사 '찬사'

한국, 러시아산 원유 수입 재검토…국제 정세 속 '현명한 행보'중동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부터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통상부는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기업들과 함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마지막 러시아산 원유 수입은 2022년 4월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급등, 에너지 안보의 위협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는 국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3월 들어 배럴당 120달러..

이슈 2026.03.20

호르무즈 해협 위기, 한국 파병 압박 속 에너지 안보 논란

미국 에너지장관,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시사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하여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광범위한 연합이 해협을 다시 열고자 협력하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 세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 상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의존도가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군사 능력 무력화이며, 이후 해협 개방을 위한 군사 작전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 등 에너지 수입 국가들이 해협에서의 상선 호위 작전에 앞서 이란의 군사 능력 무력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이란 군사 능력 무력화, ..

이슈 2026.03.16

중동발 에너지 위기, 난방비 폭탄 현실화? 전문가 경고와 우리의 대비책

중동 사태, 에너지 가격 급등의 도화선최근 중동 사태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아시아 지역에서 일주일 새 25%나 급등하며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유가 상승을 넘어 난방비 폭탄과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원유의 약 70%, LNG의 약 2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태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난방비 폭탄,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다국제 기후·에너지 연구그룹인 제로 카본 애널리틱스의 에이미 콩 연구원은 중동 지역의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난방비 급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

이슈 2026.03.05

AI 시대, 안정적 전력 확보 위한 대형 원전 2기 건설 확정! 2037년 준공 목표

신규 원전 건설, 계획대로 추진 확정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내년 초까지 부지 공모 및 선정을 마무리하고, 2037년과 2038년까지 각 원전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탄소 감축과 전력난 해소를 위한 원전의 역할김성환 장관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석탄 및 LNG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중심으로 전력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한 원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는 단순..

이슈 2026.01.26

김동섭 전 석유공사 사장의 작심 발언: 동해 가스전 개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이유

퇴임하는 김동섭 전 사장,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다24일 퇴임한 김동섭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정부와 여당의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퇴임식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의 성공 가능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의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등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 사장은 석유공사가 추진해온 광개토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자원 개발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광개토 프로젝트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의 중요성석유공사의 광개토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영해의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2022년 수립된 종합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

이슈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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