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미제 사건, 용의자 지목 및 재판 회부 경위20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전북대생 이윤희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이 씨의 부친과 한 유튜버가 동기 A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며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은 명예훼손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년 전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며 A 씨를 지목하고 SNS에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A 씨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스토킹 행위두 사람은 A 씨의 출근길에 이윤희 씨 등신대를 세워두는가 하면, A 씨의 직장까지 찾아가 허위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뿌리고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해 4월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A 씨가 범인이라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