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는 셀트리온그룹의 신화를 재현할 가능성을 품고 있는 바이오 의료기기 스타트업입니다.이 업체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셀트리온 헬스케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유석환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로킷헬스케어의 지분 30 21%를 보유하고 있는 유 대표는 2012년부터 이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로 재생 치료 분야에 집중하며, 3D 바이오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재생 패치를 개발하여 치료를 제공합니다. 로킷헬스케어의 최근 매출액은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53억원에 이르렀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이 업체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하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1000원에서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