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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2

김정은 일가의 명품 소비 논란: 식량난 속 리설주 '420만원 구찌백', 김주애 '3080만원 까르띠에 시계'

북한 권력층의 명품 소비, 식량난 심화 속 논란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4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들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면서, 북한 내 식량난이 심각한 상황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김정은, 리설주, 그리고 딸 김주애가 참석했습니다. 특히 리설주는 1년 반 만의 공식 석상 등장에서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 그리고 명품 브랜드의 검은색 가방을 착용했습니다. 리설주의 '구찌' 숄더백, 김주애의 '까르띠에' 시계리설주가 든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GG마몽 라지 숄더백’으로 추정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42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딸 김..

이슈 2025.06.28

사치의 끝? 11살 딸 생일파티에 3억 쓴 사업가의 논란

초호화 생일파티와 그에 따른 비난말레이시아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파르하나 자라가 11살 딸의 생일파티를 공개하며 사용한 금액이 3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마를 용서해달라. 이게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전부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겨우'라는 표현이 많은 이들의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생일파티에서 딸들은 블랙 드레스와 왕관을 착용하고, 파르하나의 남편도 막내딸을 안고 따라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extravagant한 생일파티는 일부 네티즌들에게는 과시적인 행동으로 비춰졌습니다. 파티의 화려한 선물들파르하나의 11살 딸 생일파티에서는 애플 컴퓨터와 롤렉스 시계 같은 고급 선물들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7인승 도요타 자동차와 메..

이슈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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