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함 가득했던 다저스 더그아웃LA 다저스의 두 아시아 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김혜성이 경기 중 보여준 배려 넘치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김혜성 역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자리를 양보하려는 김혜성, 굳이 사양하는 오타니화제가 된 장면은 더그아웃에서 나왔습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나란히 앉아 있던 김혜성은 오타니가 다가오자 자연스럽게 자리를 양보하려 했습니다. 김혜성이 앉으라는 제스처를 취하자, 오타니는 김혜성의 어깨를 붙잡아 다시 자리에 앉히며 사양했습니다. 김혜성은 다시 한번 자리를 권했지만, 오타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