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위의 아이, 위험한 질주: 육아 유튜버의 충격적인 만행한 육아 유튜버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무릎에 앉힌 채 운전하는 영상을 라이브 방송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따르면, 이 유튜버는 아이와 함께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심지어 카메라를 확인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도로교통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아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에어백이냐'는 비판과 함께, 카시트 사용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생방송으로 드러난 무책임함: 8분간의 위험한 질주사건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를 앞 좌석에 태우고 운전한 육아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누리꾼들은 위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