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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4

소비 절벽 경고! 5년 만에 첫 후퇴, 'K자형' 분배 악화 심화

실질 소비지출 5년 만에 '뒷걸음질'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 9000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소비지출은 0.4% 감소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특히 교육(-4.9%) 및 가정용품·가사서비스(-6.1%) 분야의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4분기에는 실질소비가 1.2% 개선되며 내수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분배 지표 악화, 'K자형' 성장 우려반도체 호황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의 흑자액은 40만 3000원 줄어든 반면, 상위 20% 가구의 흑자액은 425만 원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59배로 악화되며 소득 ..

이슈 2026.02.26

3억 넘는 화물차도 멈췄다…외환위기보다 심각한 자영업자들의 절규

명절 특수 실종, 3억 화물차도 '발묶여'설 연휴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이천시의 한 물류 차고지에는 3억 5000만원을 호가하는 대형 화물트럭 6대가 일감이 없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50년 이상 운수업에 종사한 업계 관계자조차 외환위기나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평소라면 24시간 풀가동되어야 할 차량들이 현재는 운행을 멈춘 상태이며, 이는 식음료 물동량 감소와 공장 가동률 축소 등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를 보여줍니다. 운송기사들마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류창고 폐업 8년 만에 최대 증가최근 전국 물류창고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폐업한 업체 수가 132곳으로 전년 대비 32곳 증가했습니다. 이는 20..

이슈 2026.02.11

마오타이, 금주령 칼날에 28만원선 위협… 고급술 시장 '찬바람'

고급 바이주, 추락하는 가격중국 당정 기관의 금주령 시행 이후, 대표적인 고급 바이주인 마오타이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마오타이 가격은 올해 들어 무려 2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53도짜리 페이톈 마오타이 가격은 지난달 11일 2000위안(38만원) 아래로 내려갔으며, 25일에는 1780위안(34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술의 가격이 조만간 1500위안(28만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금주령의 그림자: 내수 침체와 규제 강화마오타이 가격 하락의 배경에는 장기간 지속된 내수 침체뿐 아니라, 최근 발표된 당국의 ‘금주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지난 5월 18일 ‘당정기관의 절약 실시와 낭비 반대..

이슈 2025.07.07

기준금리 인하와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우리의 미래는?

기준금리 인하의 배경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기 전, 많은 전문가들이 금리 인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와 관세 충격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금융투자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채권 전문가의 69%가 기준금리가 2.75%에서 2.5%로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 경제성장률이 -0.2%를 기록한 가운데, 대미 수출이 15% 급감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카드 사용 실적이 1년 전보다 13% 감소한 것도 민간 소비 회복이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환율 안정이 금리 인하에 미치는 영향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었던 것에서 1,360원대로 하락하며 환율 불안감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이는 금리 인하 전망에 긍정적인 ..

이슈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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