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김예성 씨 구속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구속됐다. 김씨는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체포되었으며, 3일 만에 구속이 결정되었다. 민중기 특검팀은 김씨를 상대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며, 이른바 '집사 게이트' 사건과 김 여사와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속 사유와 혐의서울중앙지법 임정빈 당직판사는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증거 인멸 염려와 도망 염려'를 그 이유로 밝혔다. 김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횡령 및 업무상횡령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질문에는 일절 답변하지 않았다. 집사 게이트: 핵심 의혹‘집사 게이트’ 사건은 김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지분을 가진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가 2023년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