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특수 실종, 3억 화물차도 '발묶여'설 연휴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이천시의 한 물류 차고지에는 3억 5000만원을 호가하는 대형 화물트럭 6대가 일감이 없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50년 이상 운수업에 종사한 업계 관계자조차 외환위기나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평소라면 24시간 풀가동되어야 할 차량들이 현재는 운행을 멈춘 상태이며, 이는 식음료 물동량 감소와 공장 가동률 축소 등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를 보여줍니다. 운송기사들마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류창고 폐업 8년 만에 최대 증가최근 전국 물류창고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폐업한 업체 수가 132곳으로 전년 대비 32곳 증가했습니다. 이는 20..